안 입는 옷들을 간편하게 등록하면, 즉시 판매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. 직관적인 UI와 빠른 등록 방식으로 번거로움 없이 상품을 올릴 수 있어요.
옷이 업로드되는 순간부터 실시간 경매가 열리며, 다양한 회원들이 입찰에 참여합니다. 경매의 스릴과 경쟁을 통해 상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.
플랫폼의 회원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하면서 경매가 진행됩니다.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 간의 경쟁이 발생해, 상품의 최적 가격이 형성됩니다.
경매 기간(최대 7일)이 종료되면, 입찰이 부족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. 잔다리로스토어가 반드시 상품을 구매해주어, 판매자는 언제나 옷을 팔 수 있습니다.
무조건 낙찰되는 경매로 안입는 옷을 팔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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